컴투버스 소식
다양한 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컴투버스 소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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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조인트벤처 컴투버스 출범. 메타버스 생태계 공동 구축
[서울와이어 한동현 기자] 컴투스가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과 함께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를 설립한다.
자체적인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각 분야 유력 기업들과 메타버스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4일 이같이 밝히고 ▲메타버스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하나금융그룹 ▲에듀테크 및 생활문화기업 교원그룹 ▲도서문화기업 교보문고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 기업 닥터나우 등 금융·문화·라이프·의료 등의 투자 참여를 알렸다.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가상 오피스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대를 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독보적인 ‘메타노믹스’를 준비 중이다. 메타노믹스는 이용자의 모든 활동이 보상으로 이어지고 생산과 소비 활동이 연결되는 경제 시스템을 뜻한다.
컴투스의 메타노믹스는 가상 부동산, 아바타, 아이템 등의 NFT 판매와 웹3.0 환경 기반의 콘텐츠 제작거래 패러다임 조성 등이 주가 될 예정이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
"메타버스 내 금융 인프라 구축" 하나금융·컴투스, MOU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과 컴투스 그룹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메타버스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송병준 컴투스 그룹 의장을 비롯해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송재준 컴투스 대표이사,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컴투스가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에 금융 시스템을 접목하는 한편, 컴투버스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에서도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내 금융 인프라를 공동으로 개발·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쇼핑·패션·교육·헬스케어·게임·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합류하게 될 컴투버스에서 메타버스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들을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컴투버스 내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메타버스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개발은 물론 각종 핀테크 신사업까지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컴투버스 내 '오피스 월드'에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가상 오피스를 구현하며, 이곳에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메타버스 내 협업 모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실생활과 연결된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합류해 현실 속 다양한 서비스를 가상세계로 옮겨놓은 올인원(All-in-One) 형태의 메타버스로, 가상 오피스인 '오피스 월드', 금융·쇼핑·의료·교육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커머셜 월드', 게임·음악·영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 등으로 구성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무의미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이번 컴투스와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기존 금융업의 틀을 탈피하고, 금융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병준 컴투스 그룹 의장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하나금융그룹과의 협약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인 금융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메타버스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다양한 사업 영역과의 유기적 연결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메타버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앞으로도 메타버스 협력 사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메타버스 신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
컴투스, 교원그룹과 메타버스 사업협력 MOU
[FETV=이승현 기자]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교원그룹과의 메타버스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컴투스가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며, 이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3사가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에듀테크와 생활문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8개의 계열사를 통해 2020년 기준 약 1조 4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1등 교육 사업을 비롯해 생활가전 렌털 및 상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행, 플필먼트 분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교원그룹의 핵심 가치인 ‘고객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 인연’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MOU에는 교원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향후 컴투버스 내 서비스 입점을 검토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현재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인 ‘컴투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컴투버스’에는 가상 오피스 환경인 ‘오피스 월드’와 쇼핑 및 금융·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머셜 월드’,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양질의 교육생활문화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교원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손잡고, 컴투버스의 ‘커머셜 월드’ 등을 통해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최근 코엑스아쿠아리움, 교보문고, 닥터나우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실제 현실 속의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컴투버스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분야 선도 기업과의 지속적 협업으로 독보적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
컴투스,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영상 첫 선 "현실 그대로 옮기겠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의 콘셉트 영상과 시제품 테스트 영상을 '컴투버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는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한 전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컴투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컴투버스로 현실 세계 시스템을 옮겨와 메타버스 안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컴투버스에서 △업무 공간인 '오피스 월드' △금융·의료·교육·유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게임·음악·영화·공연 등 여가를 즐기는 '테마파크 월드' △일상 소통과 공유의 장인 '커뮤니티 월드' 등 네 개의 월드를 통해 현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컴투버스 월드 콘셉트 영상'은 일-생활-여가가 컴투버스 안에서 이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메타버스를 '서비스가 아닌 삶의 공간'이라고 인식하는 자사의 지향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시제품 테스트 영상'에서는 '컴투버스'로 출근한 신입사원의 하루를 따라가며 실제 '오피스 월드'의 세부 모습과 업무 환경을 공개했다. '오피스 월드'는 출퇴근, 스케줄 관리, 규모별 회의, 프레젠테이션 등 기본 업무 지원과 화상 대화 기능을 제공한다.
영상에는 이용자가 활동과 성과에 따라 토큰 보상을 획득하는 모습이 담겨 컴투스가 구축하고 있는 독자적인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 '메타노믹스'를 확인할 수도 있다. 컴투스는 메타버스 이용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고 이를 다시 디지털 자산 및 서비스 등으로 순환시키는 토큰 경제 사이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측은 "오는 2022년 하반기 약 2500명 규모의 그룹사 전체를 '컴투버스'로 입주시키고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대를 열 계획"이라며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기업 입주를 통해 메타버스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leejh@news1.kr -
컴투스, 메타버스에 원격의료 심는다. 닥터나우와 MOU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는 8일 의료 O2O(온라인-to-오프라인) 닥터나우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번 MOU로 컴투스가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에 닥터나우의 비대면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관련 기술과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컴투스가 개발 중인 ‘컴투버스’는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를 표방한다. 가상 오피스 환경 ‘오피스 월드’와 쇼핑·금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게임·음악·영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커머셜 월드 내에 닥터나우의 서비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운영 기업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진단, 처방 등의 비대면 진료와 처방 조제약의 배달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약 270개의 의료기관과 가맹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앞서 컴투스는 코엑스아쿠아리움, 교보문고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현실 속의 즐겁고 유용한 서비스를 컴투버스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 -
컴투스-교보문고-위지웍스튜디오, 메타버스 사업 협력 MOU체결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교보문고(대표 안병현), 위지윅스튜디오(대표 박관우, 박인규)와 함께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는 현재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함께 △가상 오피스 △쇼핑 및 금융·의료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미러 월드(Mirror World) 형태의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컴투버스’ 내에 가상 교보문고 쇼핑몰을 구축하고 실제 오프라인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종 도서 및 문구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우리나라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는 기업이다.그동안 출판 콘텐츠를 기반으로 웹소설 플랫폼 ‘톡소다’, 스토리 공모전 등 콘텐츠 사업을 강화해 왔다. 최근 증자를 통해 모회사 교보생명으로부터 150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콘텐츠 사업 및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해오고 있다.
컴투스는 교보문고와의 협력으로 ‘컴투버스’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도 양질의 문화 생활을 누리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컴투버스’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도서, 만화 등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알리며 K-콘텐츠의 위상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3사가 보유한 원천 IP의 공유와 이를 기반으로 한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제작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교보문고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IP에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의 우수한 게임 및 영상 제작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크로스오버 콘텐츠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최근 코엑스아쿠아리움에 이어 이번 교보문고와의 MOU까지, 여러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향후 컴투버스 플랫폼 내에서 실제 현실 속의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
컴투스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구축
컴투스가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반의 차세대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했다. 차기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일·생활·놀이를 모두 결합한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구축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1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26.7% 증가한 606억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그리고 모바일 야구 게임 등이 세계 전역에서 고른 흥행을 지속했다. 해외 매출이 74%인 838억원을 차지했고 국내 매출은 293억원을 기록했다.
또 메타버스 등 신규 사업 분야 투자 성과의 반영으로 역대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 회사는 최근 위지윅스튜디오, 애니모카 브랜즈, 캔디 디지털, 더 샌드박스 등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유망 기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해당 기술을 이용한 게임 개발과 플랫폼 구축에 돌입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전 세계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서머너즈 워’ 시리즈 세계관 기반 MMORPG다. 모험, 전투와 같은 즐거움은 물론 게임 진행 중 획득한 블록체인 기반의 아이템과 게임 재화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유저들이 게임과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나눌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는 등 글로벌 IP에 걸맞은 세계적 P2E 게임으로 발전해 나간다.
컴투스는 또 게임, 영상, 공연과 같은 콘텐츠를 비롯해 금융, 쇼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서비스가 포함된 메타버스 협력체를 조성하고, 일·생활·놀이를 모두 결합한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컴투버스’ 플랫폼에는 장소에 구애 없이 가상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월드’와 언제든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고 의료 및 금융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커머셜 월드’가 조성된다. 또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월드’도 포함된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서비스들과 연동하는 독자적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 실제 삶과 같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미러월드 메타노믹스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것.
컴투스는 지금까지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통해 ‘블록체인-콘텐츠-게임’ 등 각 분야의 유력 기업과 글로벌 메타버스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향후 그룹사의 역량을 결집한 ‘개발-서비스-콘텐츠’의 밸류체인 사이클을 확대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http://www.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