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2verse Event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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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두 번째 공간 ‘컨벤션 센터’ 론칭
- 컴투스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 ‘컴투버스’에 온오프라인 공간 잇는 ‘컨벤션 센터’ 오픈 - 라운지∙홀∙밋업으로 구성해 행사부터 네트워킹까지 한번에…전용 모바일앱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참여 가능 - 채팅 및 사전질의, 아바타 감정표현 통한 현장감 넘치는 소통 기능, 명함 교환 등 네트워킹도 강화 - 컴투버스 이용자 요구사항 등 대폭 반영, PC∙모바일 전용 무료 메신저 ‘컴투버스 메신저’도 출시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ALL-IN-0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컨벤션 센터’를 론칭한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생활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올인원 메타버스로, 일∙경제∙놀이 등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지난 달 출시와 함께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를 공개했으며, 두 번째 공간 ‘컨벤션 센터’로 이용자들에게 실감나는 메타버스 행사 환경을 선보인다.
‘컨벤션 센터’는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다채로운 규모의 행사를 구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메타버스 행사 플랫폼이다. 공간은 ▲행사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라운지(LOUNGE)’, ▲멀티 미디어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강연 및 회의가 가능한 ‘홀(HALL)’, ▲연사와 참가자가 양방향 소통으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밋업(MEET-UP)’ 등으로 구분되며, 대규모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부터 소규모 네트워킹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컨벤션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각종 포럼 및 행사, 타운홀 미팅 등이 가능하다.
특히 주최사는 동시 접속 인원을 최적화하는 확장 가상 공간을 통해, 물리적 공간의 제약과 참여 인원의 제한에서 벗어나 목적과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VOD 플레이 등 고화질 멀티 미디어 기능으로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 체험도 제공할 수 있다.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 전용 앱도 제공해 공간의 제약 없이 모바일로 실시간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PC-모바일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더불어 사전 질의 기능과 아바타 감정 표현은 물론, 강연 이후 소규모 미팅이 진행되는 가상 공간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채팅, 음성 또는 화상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양방향 소통도 구현된다. 명함 교환, 월드 연계 등 여러 이용자와 소통하는 네트워킹 기능을 활용해 행사의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처럼 행사에 필요한 전 기능을 원스톱으로 구현하고 확장성과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컨벤션 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국제적인 포럼 및 게임∙문화 관련 컨퍼런스, 행사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지속적으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웹과 세미나가 결합된 웨비나를 메타버스와 세미나가 결합된 새로운 레벨로 이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컴투버스는 이번 컨벤션 센터 오픈과 함께, 이용자의 요구사항도 대폭 반영했다. 사용법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가이드 인터페이스 및 앱∙지도 클릭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공간 이동 시 구분이 어려웠던 대화창과 아바타의 조작성 향상 및 저사양 PC환경 지원을 위한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PC∙모바일 전용 무료 메신저 ‘컴투버스 메신저’도 출시한다. 컴투버스 메신저는 기업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사내 조직도가 반영된 기존 유료 업무용 메신저를 무료로 대체함과 동시에, 개인 대 개인, 소규모 그룹, 커뮤니티, 단체 등이 전용 메신저로 사용할 수 있다. 컴투버스 스페이스(SPAXE) 영역과 연동돼 보다 편리한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하며, 애플과 안드로이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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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로 떠나는 데이트!
- 컴투버스, 17일 오후 2시부터 버추얼 인플루언서 이쥬짱과 함께 하는 컴투버스 데이트 진행 - 컴투버스서 버추얼 인플루언서 이쥬짱 SNS 팔로워와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실시 - 내달 15일까지 스페이스 내 가장 많은 인원 모은 세 그룹 선정해 치킨, 피자 등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버추얼 인플루언서와 올인원(ALL-IN-0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를 알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 ‘컴투버스 데이트’는 17일 오후 2시부터 트위치 및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버추얼 인플루언서인 이쥬짱과 함께 한다. 게임 버튜버(버츄얼 유튜버)로 유명한 이쥬짱은 컴투버스에서 자신의 트위치 팔로워들에게 ‘컴투버스’의 메타버스 세상을 소개하고, ‘컴투버스’에 접속해 월드 곳곳을 탐험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쥬짱은 ‘컴투버스’에서 실제로 활동하게 될 아바타의 커스터마이징부터,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모이는 ‘광장’ 공간에서 OX 퀴즈, 미로 등 여러 요소를 즐기고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도 소개하며 구독자 및 이용자와 소통한다.
실제로 ‘컴투버스’에는 출시 당시부터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여러 이용자들이 OX 퀴즈, 자유발언대 등 광장 공간에 비치된 여러 기능들을 활용해 밸런스 게임,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이쥬짱 방송에서 또한 ‘컴투버스’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와 함께 새로운 메타버스 세상에서 즐거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컴투버스는 첫 공간인 ‘스페이스(SPAXE)’에서 가장 많은 그룹원을 모은 세 그룹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5일까지 ‘스페이스’에서 그룹을 생성하고 함께 이용할 그룹원을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그룹원을 가장 많이 모은 상위 세 그룹을 선정해 1등 그룹에게는 치킨 기프티콘 50장, 2등은 피자 기프티콘 30장, 3등은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10장 등을 선물하고 그룹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지원한다. 각 그룹의 순위는 ‘컴투버스’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월드’ 공간 내 랭킹 보드에서 특정 시간별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일∙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지난 8월 1일 출시와 함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를 공개했으며, 화상, 음성, 이모티콘, 실시간 화이트 보드, 원격 화면 공유 등 그룹 구성원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여러 기능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컴투버스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추후 ‘컴투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 그룹원 랭킹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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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센스 있는 그룹명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 SPAXE 작명대회 실시
- 컴투스 자회사 컴투버스, 스페이스 내 그룹 생성하면 자동 응모되는 작명대회 이벤트 31일까지 진행 - 해외축구∙스터디∙게임∙팬클럽 등 취미 공유하는 개인 간 커뮤니티 및 기업 업무 목적 그룹 다수 생성 중 - 스페이스 그룹명 30자 이내 설정 가능, 응모작 중 재미있고 공감되는 그룹명 20개 선정해 경품 제공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ALL-IN-0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 내 그룹 작명대회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8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일∙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는 여러 이용자가 모여 소통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그룹 구성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팀룸’에서는 화상, 음성, 이모티콘, 실시간 화이트 보드 등 여러 장치로 그룹에 속한 인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화상 및 음성 대화, 원격 화면 공유 등 여러 회의 기능이 구비된 ‘커넥팅룸’에서는 보다 밀도 높은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목적에 따라 그룹을 형성해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 추억 등을 공유하거나 사내외 업무까지 진행하며 실감나고 편리하게 메타버스 내에서 소통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컴투버스’에는 해외축구, 반려동물, 아이돌, 게임 등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모임 및 스터디, 동호회 등 개인 간 커뮤니티 그룹 뿐만 아니라, 업무 목적의 기업용 그룹이 다양하게 생성돼 ‘스페이스’의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컴투버스는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치 넘치는 그룹명을 선정하는 작명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컴투버스’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에서 스페이스 그룹을 생성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그룹명은 최대 30자 이내로 설정 가능하며, 응모작 중 재미있고 공감되는 그룹명 20개를 선정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선물한다.
한편 컴투버스는 메타버스 업무 및 커뮤니티 허브가 될 스페이스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커뮤니티 전용 메신저를 제공하며, 9월에는 컨벤션 센터를 열고 이후 파트너사들의 개별 서비스 영역, 일반 이용자 대상의 본격적인 메타버스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버스’ 스페이스 그룹 작명대회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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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에서 만나요!” 올인원 메타버스의 시작,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SPAXE 출시
-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인 ‘SPAXE’ 1일 론칭…개인 간 교류 및 업무 등 위한 메타 커뮤니티 공간 - 동호회, 스터디, 근무 등 다양한 목적의 활동 위한 편리하고 실감나는 소통 환경 구현 - 광장 내 플레이존, 미로, 자유토론장, 카페 등으로 컴투버스 이용자 간 교류 및 커뮤니티 확대 기능 - 론칭 첫 한달 간 전 기능 무료 개방, 향후 컨벤션 센터 및 파트너사 커머셜 서비스 순차 공개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를 론칭하고 8월 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일∙ 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수 있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컴투버스’의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는 다양한 규모와 다채로운 목적의 이용자 그룹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한다. 업무 뿐만 아니라, 동호회∙스터디 등과 같이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 취향 등을 공유하거나, 친구와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추억을 쌓는 등 여러 활동을 위한 편리하고 실감나는 소통 환경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별 목적에 따른 ‘스페이스’ 공간의 모습을 설정할 수 있는 ‘테마’ 기능을 제공한다. ‘테마’는 론칭과 함께 사무공간, 카페공간, 자연공간, 미래공간 등 총 4종이 제공되며, 이후 더욱 다양한 목적에 따른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페이스는 크게 ‘팀룸’과 ‘커넥팅룸’ 공간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그룹 목적에 따라 각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팀룸’은 화상, 음성, 이모티콘, 실시간 화이트 보드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 뿐만 아니라, 팀 공용 저장 공간, 일정 공유 기능 등으로 그룹에 속한 모든 인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커넥팅룸’은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원격 화면 공유 등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이 구비되어 있으며 최대 3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회의와 게스트 초대 기능도 제공해 외부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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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 메타 커뮤니티 SPAXE 8월 1일 서비스 시작
- 컴투스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 론칭 8월 1일 오후 2시 확정 - 기업•개인 모두 아우르는 메타버스 커뮤니티•업무 공간으로 마련, 론칭 첫 한달 간 전 기능 무료 개방 - 컴투버스 접속 후 등장하는 광장 이미지 공개, 광장서 ‘스페이스’ 건물로 이동해 커뮤니티 공간 접속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정식 론칭일을 오는 8월 1일로 오후 2시로 확정했다.
‘스페이스’는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에서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론칭과 동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 커뮤니티 공간으로, 직장 관련 업무부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 등을 나누는 개인 간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기업 회원과 개인 회원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입장과 동시에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스몰톡, 음성 메모, 보드 등 여러 유용한 기능으로 그룹 내 멤버와 소통할 수 있다.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화면 공유 등 업무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필요한 협업툴이 구비된 ‘커넥팅룸’도 제공돼 공간의 제약없이 회의나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컴투버스 접속 후 자신의 아바타가 위치하게 될 메타버스 내 실제 ‘광장’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도 공개됐다. 광장은 이용자의 아바타가 컴투버스 로그인과 동시에 등장하는 곳으로, 여러 기업의 건물과 기능 등이 밀집되어 있고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광장에서 ‘스페이스’ 건물로 이동해 다양한 메타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
한편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서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일, 생활, 놀이 등 현실에서의 삶을 디지털 세계에서 영위하는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번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컨벤션 센터, 파트너사들의 커머셜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정식 론칭 이후 한달 간, 그룹에 속한 멤버 또는 게스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커넥팅룸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커넥팅룸 추가 한달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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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 메타 커뮤니티 ‘SPAXE’ 사전예약 실시
- 컴투스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SPAXE’ 사전예약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 - 기업∙개인 자유롭게 활용하는 메타 커뮤니티…업무부터 취향∙추억 공유 등 커뮤니티 목적 활용 가능 - 첫 한달간 업무∙커뮤니티 활동 협업툴 및 화상 회의실 등 전 기능 무료 제공, 참여 시 무료 한달 추가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공식 론칭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서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로, 일, 생활, 놀이 등 현실 세계의 시스템을 디지털 세계로 옮겨와 일상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조성되는 컴투버스는 이번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향후 컨벤션 센터와 파트너사들의 커머셜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컴투버스에서 첫 번째로 공개되는 ‘스페이스(SPAXE)’는 기업부터 개인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메타 커뮤니티 공간이다. 메타버스로 향유할 수 있는 공간(SPACE)과 경험(EXPERIENCE)의 의미를 아우른다. 기업 회원뿐만 아니라 개인 회원도 사용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스페이스’의 여러 기능을 업무부터 취향과 추억 공유 등 개인 간 커뮤니티와 같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에서는 입장과 동시에 음성 연결 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론칭 이후 한달 간,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화면 공유 등 업무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활용하는 협업툴이 구비된 커넥팅룸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스페이스 론칭 사전예약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후 그룹에게 주어지는 커뮤니티 공간의 이름을 사전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참여자에게는 스페이스의 커넥팅룸을 무료로 한 달 더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완료한 참여자 중 1천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한다.
이번 컴투버스 메타 커뮤니티 ‘스페이스’ 사전예약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컴투버스 스페이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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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하나은행-솜씨당,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 업무 협약
- 컴투스 자회사 컴투버스, 하나은행 및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과 함께 메타버스 사업 MOU 맺어 - ‘솜씨당’과 협력해 메타버스 클래스 환경 마련, 하나은행은 메타버스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개발 운영 - 대규모 강연부터 중∙소규모 소통형 클래스 및 수강생 커뮤니티 서비스 구축 위한 상호간 협력 약속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는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컴퍼니(대표 정명원)와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과 함께 메타버스 온라인 클래스 사업을 위한 3자간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컴투버스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와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되고 있는 컴투버스에 문화, 취미, 여가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전략,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대규모 강연부터 중소규모의 소통형 메타버스 클래스 환경을 마련하고, 생태계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해 각 사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메타버스 클래스 구축에 함께 하는 솜씨당컴퍼니(이하 솜씨당)는 120만명이 넘는 누적 수강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취미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중계 및 제공하고 있으며, 정규 클래스 운영부터, 강연, DIY 키트 및 연극∙전시∙투어 등 티켓 판매, 기업 대상의 B2B 취미 복지 및 워크샵 등 다방면의 취미 여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컴투버스는 솜씨당의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컴투버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메타버스 클래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실과 가상을 잇는 메타버스 취미 여가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한다. 솜씨당은 메타버스 클래스 사업을 위해, 우수 작가 섭외 및 클래스 큐레이션 등을 진행하고 컴투버스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사업 저변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컴투버스와 협력하여 메타버스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컴투버스에 참여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가 생활 독려를 위해서 3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메타버스 클래스를 통해 기존 온라인 교육 방식을 뛰어넘도록 준비하겠다”며, “솜씨당의 콘텐츠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제 2의 자아를 실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경험을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솜씨당 정명원 대표도 “금융과 연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특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메타버스 세계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도 이어지도록 전략적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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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이경일 대표 “컴투버스, 인터넷 그 다음의 모습이 될 것”
-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 ‘2023 메타버스 엑스포’ 컨퍼런스 강연 진행 - 컴투버스,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미래의 혁신적 변화 이끌어 낼 것 - 메타버스 오피스 핵심 기능 무료화 통해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환경 접하게 할 것 -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 투자 기업의 메타버스 입주 부지 등 공개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3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넥스트 인터넷 사회를 주제로한 강연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6월 14일 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선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이사는 ‘메타버스를 통한 현실의 변화’를 주제로 넥스트 인터넷 사회를 전망하고, 컴투버스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메타브라우징에 대한 설명 및 그 모습을 공개했다.
컴투버스는 단순한 메타버스 서비스나 플랫폼이 아닌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축되고 있다. 컴투버스는 기업 및 개인 이용자들이 직접 생태계 참여자로 나서 정책과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미래의 사회·경제·환경에 대한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연에서 이경일 대표는 컴투버스의 여러 서비스 중 그 첫번째가 될 메타버스 오피스의 핵심 기능을 무료화 하고, 이를 통해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최대한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미래의 새로운 브라우징이 될 메타버스 기술을 여러 기업과 단체, 개인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향후 스타트업 기업 및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컴투버스가 최초 제공 예정이었던 메타버스 오피스 공간뿐만 아닌 ‘스페이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페이스’는 메타버스의 공간을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교류가 이뤄지는 소셜 네트워크를 공간으로 해석한 개념이다. 가볍게는 떨어져 있는 가족끼리 독자적인 전용 공간을 형성해 사진이나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아가 대학이나 동아리 등도 원격 강의, 자료 공유, 전용 메신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재 컴투버스에 투자한 SK네트웍스,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의 메타버스 입주 예정 부지의 모습도 공개하며, 향후 컴투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파트너 기업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경일 대표는 “최근 애플의 비전 프로, 메타의 퀘스트3 및 구글과 삼성의 XR헤드셋 등이 시장에 그 개념과 모습을 드러내고, AI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이를 실제로 이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메타버스다. 향후, 메타버스는 서비스나 플랫폼의 개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직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시공간을 초월한 변화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컴투버스가 바로 인터넷 다음의 모습이다”고 밝혔다. [참고] 컴투버스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Com2Verse